새로 이사한 집에서 반려견을 못키우게 하자 소녀는 '가출'을 결심했다

"강아지한테 제가 없으면 큰일나요 혼자 둘수 없어요"

새로 이사 한 집에 반려견을 키울수 없다는 것을 나중에 안 소녀는 울음을 터뜨리며 강아지와 함께 가출을 시도했습니다. 

페루 트루히요에 살고 있는 8살된 소녀는 평소 반려견에게 남다른 애정이 있었습니다. 

전 주인에게 학대받고 유기된 아이를 입양한 만큼 다신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 극진히 보살핀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애정이 깊은 반려견을 최근 이사한 집에서는 키울수 없다며 뒤늦게 소녀에게 알린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결국 소녀는 엄마의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울음을 터뜨리며 반려견과 함께 가출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온 낯선 곳에서 길을 잃은 소녀는 곧 경찰관에게 발견됐고 자초지종을 말하며 가족과 집주인에게도 사정을 전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집주인은 소녀의 간절한 마음에 감동했다며 키우도록 허락해주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 마음이 너무 예쁘다","이런 가족을 만나야한다"며 반려견과의 달콤한 미래를 응원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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