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죽은 아기 돌고래 떠나보낼수 없어 1주일간 등에 업고 다닌 엄마

출산 도중 죽은 아기 돌고래를 두고 떠날수 없어 1주일간 등에 업고 다닌 엄마 돌고래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뉴질랜드 북섬 베이 오브 아일랜드에서 아기를 등에 업고 다니는 신기한 돌고래 모습을 포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녀석을 유심히 관찰했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등에 놓인 아기 돌고래는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사체였던 것!

결국 자세히 확인하기위해 전문 잠수부들이 투입됐고 면밀히 관찰한 결과 출산 중 죽었을 확률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해양전문 연구가 피터스 박사는 "배속의 아기가 죽자 사람처럼 모성애가 생긴것 같다 엄마 돌고래 나름대로 자식을 보낼 준비를 하는 것 같다"며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돌고래나 고래 등 해양 포유류는 사랑하는 가족이 죽었을때 슬픈 감정을 표현할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적 있습니다. 

결국 엄마 돌고래는 아기를 등에 업은 채 어디론가 사라졌고 더이상 연구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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