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만 낳게 도와주세요" 안락사 직전 12마리 임신한 유기견 구조한 수의사

"새끼만 낳게 도와주세요" 

보호소로 오게된 임신한 유기견의 간절한 소원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이였던 수의사 매트 캐리커는 한 동물보호소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들었습니다. 

놀랍게도 구조 당시 임신상태인 유기견이 보호소에서 감당할수 없다는 이유로 안락사 명단에 올라있었던 것! 

가여운 마음이 가시지 않을 때쯤 임신한 유기견은 불쑥한 배를 보이며 매트 품에 안겼습니다. 

그리고 마치 자신의 배속의 아기들을 살려달라는 것처럼 또 한번 매트의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결국 매트는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자신의 병원으로 데려왔고 엑스레이 촬영 후 또 다시 놀라움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녀석의 배속에 무려 12마리의 귀여운 꼬물이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

이후 출산 당일 매트의 극진한 보살핌속에서 12마리의 형제들을 건강하게 출산했고 엄마 강아지 젖을 물며 편히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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