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함께 하자"던 주인에게 버림받고 하루 종일 벽만 쳐다보는 강아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기분이 어떤걸까?

평생을 함께 하자던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는 하루 종일 벽만 바라보며 슬픔에 잠겼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여성 태미 그래이브가 소개한 강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어느 동물보호소에 입소하게된 강아지 캐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종일 벽만 바라봤습니다. 

누리꾼들은 페이수북에 공개된 사진만 봐도 축 처진 어깨가 녀석이 겪는 불안감과 외로움 그리고 공포심이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사연에 따르면 다른 어떤 강아지들보다도 주인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이 강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태미 그래이브는 "보통 보호소에 온날 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고 잊혀지기 마련인데 녀석은 다른 강아지와 좀 달랐다"며 "주인에게 버려졌다는 사실이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이어 "그저 귀엽다고 무책임하게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 평생 나와 함께 할 가족이라는 책임감을 많은 사람들이 가졌으면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캐시는 다행히도 깊은 상처를 보듬어줄 새 가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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