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어려워 안락사하자"는 수의사 말 거절하고 기적처럼 유기견 살려낸 구조대원

금방이라도 픽 쓰러질것 같은 유기견을 구조해 안락사 대신 새 삶을 선물해준 구조대원이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브라질 고이아스주 한 동물단체는 가망이 없는 유기견을 살린 구조대원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어느날 구조대원 말린 디비나는 죽어가는 유기견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가히 충격적인 모습의 유기견이 있었습니다. 

영양실조와 피부병으로 온몸의 털이 빠지고 앙상한 뼈만 남아있었던 것! 

그런 이유로 의외로 포획이 쉬웠지만 한편으론 얼마나 힘이 없으면 저항도 못할까하며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후 동물 보호소로 옮겨진 유기견은 지저분한 털을 제거하고 건강상태를 체크했습니다. 

그런데 수의사는 현재 동물보호소에 넘쳐나는 유기견들과 건강상태를 고려했을때 녀석을 안락사 시켜야한다며 디비나를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디비나는 녀석을 포기할수 없었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치료를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보살핌 속에서 녀석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고 윤기가 좔좔 흐르는 풍성한 털과 생기가 넘치는 표정은 누리꾼들을 기쁘게 해줬습니다. 

또 디바나가 사진을 올린 개인 SNS에서 좋아요 40만개가 넘는 등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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