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간절히 기도해 암 걸린 아빠와 목숨 맞바꾸고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영상)

여러분은 세상에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나요?

여기 마치 신에게 간절한 소원을 빌어 이뤄진듯한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미디어 리틀띵즈에서 공개된 사연에 따르면 남성은 우연한 인연에 유기견을 입양하고 미국 전 지역을 다니며 즐거운 여행을 하는 자유로운 사람이였습니다. 

때론 바닷가로 때론 거친 산속으로.. 그 곁엔 늘 친구들과 반려견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렇게 둘은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으며 행복한 일상을 만끽할때쯤 남성에게 2004년 암 3기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남성은 그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리며 병원 치료를 거부했고 모든 것을 체념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곁에 있던 반려견이 남성을 위로했습니다. 마치 자신을 위해 다시 살아달라는 것처럼... 

이후 남성은 항암치료와 다수의 수술을 진행했고 반려견은 늘 곁에서 응원했습니다. 

얼마후 병원치료 중 놀랍게도 기적처럼 완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반려견과 이 기쁨을 나눴고 주변 지인들도 기쁜 소식을 반겨줬습니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완치소식이 전해진 얼마 지나지 않아 반려견이 암에 걸려 또 다른 시련을 닥쳐왔습니다.

남성은 동물병원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녀석을 살려내지 못했습니다. 

결국 녀석을 떠나보내는 장례식에서 남성은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후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주인의 목숨과 맞바꾼것 같다 아마 동물들이 믿는 신들에게 간절히 소원을 빌지 않았을까? 그 몫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할듯 해"며 남성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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