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귀 잃고 거리에서 죽어가던 '길냥이' 입양해 밝은 미소 되찾게해 준 집사

한쪽귀를 잃은 채 거리를 헤매며 죽어가는 길냥이를 구조해 미소를 되찾게 해준 집사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에 사는 클라리사는 한쪽 귀에 피를 흘리며 거리를 헤매는 길냥이를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녀석은 사람을 무서워하며 차량 밑 깊은 곳에 숨어 나오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클라리사는 무작정 녀석을 두고 떠날수 없었습니다. 

그대로 두다간 2차 감염이 생겨 1주일안에 죽을 위험이 크기 때문이였습니다. 

클라리사는 녀석을 유인하기위해 주변의 마트에서 고양이들이 가장 맛있고 영양가 높은 캔과 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클라리사는 결국 녀석을 품에 안았고 곧장 동물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수의사는 괴사가 진행되고 있고 잘려진 귀 주변 일대 모두를 제거해야한다며 응급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을 마친 뒤 목숨을 건졌지만 녀석은 한쪽귀를 잃은 슬픔에 한동안 음식에 입을 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클라리사의 극진한 보살핌과 진심 어린 사랑은 녀석의 상처를 아물게 했고 녀석은 끝내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해맑은 미소를 인터넷에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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