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마리 새끼들 입양보내려 하자 보이지 않는 곳에 '꽁꽁' 숨겨놓은 엄마 유기견

유기견 생활을 하다 9마리 출산해 이별하게된 새끼들을 꽁꽁 숨긴 엄마 강아지의 사연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콰오바오에 임신한 유기견을 도왔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에 따르면 "두달 전 길가에서 임신한 유기견 한마리를 발견했다"며 "배가 남산만할정도로 커서 그냥 모른척 할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글쓴이는 친구와 함께 임신한 유기견을 돕기위해 따뜻한 집을 마련해주고 그곳에서 안전하게 출산하도록 도왔습니다. 

결국 9마리 꼬물이를 안전하게 출산했고 엄마 강아지와 임시보호자는 너무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글쓴이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친구와 함께 둘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많은 녀석들이 태어난 것! 

안타깝지만 최선의 방법을 택해야만 했습니다. 

결국 강아지를 돌봐줄수 있는 좋은 가족을 찾아 입양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입양 가던 날 엄마 강아지의 행동에 글쓴이는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엄마 강아지는 이별을 직감했는지 집안에 보이지 않는 곳에 꽁꽁 숨겨둔 것!

하지만 글쓴이는 슬픔을 뒤로 한채 녀석들을 모두 입양보내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라며 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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