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쓰레기통 뒤지던 유기견이 '예쁘다'고 입양된 후 이틀만에 버려졌다

거리에서 노숙생활을 하던 유기견이 새로운 주인을 만났지만 이틀만에 다시 버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시나'에서 소개된 안타까운 사연은 중국 전역에 퍼져 분노와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시나에 따르면 입양자는 "이렇게 귀엽고 예쁜 아이가 왜 버려졌는지 모르겠다"며 집으로 데려가는 길에 이웃에게 이런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에 이웃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며칠 뒤 믿기지 않는 광경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사실 이틀전 강아지를 품에 안으며 사랑을 듬뿍 줄것 같은 입양자가 강아지를 버렸던 것! 

강아지는 길거리에서 음식 쓰레기통을 뒤지며 목격됐던 것이였습니다. 

이웃은 실수로 강아지를 잃어버린 것이라 생각해 입양자에게 연락을 했지만 입양자는 손사래 치며 충격적인 말을 전했습니다. 

입양자는 "리트리버인줄 알았더니 잡종이라 안키우기로 했다"며 다시 버린것을 인정했습니다. 

결국 이웃이 추운 겨울에 거리를 떠돌던 강아지를 임시보호 하고 있고 새가족을 찾는 중이라며 인터넷에 게시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입양자는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으며 소식은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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