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다는 이유로 수십번 입양 거절당한 유기견 입양한 신혼부부

늙었다는 이유로 수배벅 입양이 거절당한 유기견을 입양한 부부가 훈훈한 감동을 줍니다. 

버브라는 이름을 가진 노견은 보호소에서 입양되는 친구들을 보며 외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많고 사람을 잘 따르지 않았던 버브는 입양이 되다가도 다시 파양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보호소로 오게된 버브는 입양공고를 다시 내야만 했고 좋은 가족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미국 워싱턴 D.C에서 사는 한 신혼부부가 버브를 입양하겠다며 보호소로 달려왔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다시 파양되지 않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입양 이후 부부는 보호소와 통화에서 "깐깐의 성격의 버브가 애교도 없고 꼬리를 흔들지도 않아서 많이 걱정했다"며 "그럼에도 우리는 버브를 본 순간 첫 눈에 반했고 관심을 가져준 덕에 지금은 늘 곁에 붙어다닌다"고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그제서야 보호소는 걱정을 덜어내며 좋은 가족이 만나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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