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돈 벌려고 만든 공사장에서 흘러나온 '타르'때문에 목숨 잃을 뻔한 강아지들

사람의 돈 욕심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잃을뻔한 강아지들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인도네시아 동물구조단체 애니멀 에이드 언리미티드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어린 강아지들이 죽어간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공장에서 흘러나온 독한 타르에 온몸이 붙잡혀 움직이지 못한 강아지들 봤습니다. 

곧바로 구조 작업을 펼쳤지만 쉽게 떨어질것 같은 타르는 강아지의 피부를 강제로 떼어낼수 있는 강한 접착력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대원들은 주변 땅을 일부 파 덩어리채로 보호소로 이송해야만 했습니다. 

이후 타르를 제거하는 작업은 오랜 시간이 걸렸고 강아지들 역시 그 시간동안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구조대원들의 노력끝에 안전하게 제거했고 현장에서 발견된 엄마 강아지도 데리고와 다시 행복한 시간을 갖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또 유기견 가족은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위해 입양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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