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탔다가 털복숭이 뒤통수 보고 멘붕 빠진 승객에게 힐링미소 날린 '말라뮤트'

비행기 탔다가 초대형 말라뮤트를 본 승객의 사연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웨이보에서 여행중 비행기에서 촬영한 사진 한장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시자는 중국 남방항공에서 비행기를 탑승 중 비행기 기내안에 유독 상체가 큰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멀리서 잘 보이지 않았던 여성은 자세히 관찰하기위해 가까이 다가갔고 순간 뒤를 돌아보는 말라뮤트를 보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사실 사람이 아니고 초대형 말라뮤트였던 것! 

녀석은 지나가는 승객들을 볼때마다 방긋 웃어주며 반겨줬습니다. 

일부 승객은 강아지를 비행기 안에 태운것이 규정위반이 아니냐는 질문에 항공사는 탑승 승객들에게 충분한 설명 후 양해를 구했습니다. 

웨이보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말라뮤트는 주인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치료견으로 평소 불안증을 앓고 있던 주인이 항공사 동의를 받아 함께 탑승할수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불법으로 탑승한거 아니냐는 오해를 해소하고 사진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정말 힐링되는 것 같다" "항공사에서 적절한 조치를 한것 같다 하지만 함께 탄 승객들이 이해하지 않았다면 하지말았어야 한다"며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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