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소하자마자 "사납다"며 바로 안락사 시킨 동물보호소 논란

동물보호센터에 도착한 당일날 안락사가 된 강아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mbn뉴스에서 방송된 내용에 따르면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너무 사나워서 보호 관리를 할수 없다고 판단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현행법상 사람이나 동물에게 피해를 입힐수 있는 위험한 동물이다 판단되는 경우 안락사 시킬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소에 유기견이 입소되면 입소 당일로부터 10일간 소유자를 찾기위한 공고를 한 뒤 안락사를 해야만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았던 보호센터 관계자는 정확하게 몰랐다며 황당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에 찾기도 전에 안락사를 당해버린 강아지의 견주인 박씨는 "일흔이 되신 아빠도 어떻게 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힘들게 찾아다니셨어요 가족들에게 미친 슬픔과 황망함은 (뭐라 말할수 없다)"며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보호소에 거세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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