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산책하다 실종돼 목숨잃을 뻔한 할아버지 구한 인명 구조견 '수안'

골든타임안에 실종된 80대 할아버지를 구조한 인명견 '수안'의 영상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인명 구조견으로 활동한 수하는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산책중 실종된 할아버지를 구하기위해 수색 작전에 투입됐습니다. 

경찰과 남양주 소방서 대원들이 투입돼 샅샅이 수색했지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할아버지는 점점 위험한 상태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헬기까지 동원한 수색작전은 불안해 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작전에 투입된지 1시간만에 구조견 수안가 할아버지를 극적으로 구조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구조 영상 속 할아버지는 저체온증과 의식히 저하된 위험한 상태에서도 수안을 반기며 의식을 차리려 애썼습니다. 

또 당시 소방서 관계자는 "밤새 추위에 떨어 심한 저체온 상태로 조금만 늦었어도 생명이 위독했던 상황이였다"라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현재 인명 구조견 수안은 지난해 12월 마지막 근무로 명예로운 은퇴를 했고 지난 8년간 197건의 재난현장에 맹활약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