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살리려고 급핸들 틀었다가 '전복'된 운전자 걱정돼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

자신을 살리려고 전복사고 당한 운전자가 걱정돼 사고현장을 떠나지 못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목숨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라는 사실을 안 것일까? 

녀석은 계속 차량 주변을 맴돌며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행인은 "강아지와 자동차 모두 피할수 없는 사고였다"며 "다행히 운전자가 안전하게 구조되서 기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강아지가 충격을 받아 도망갔을 법도 한데 신기하게 그곳을 떠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운전자에게 사과하고 싶어서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며 "강아지를 구한 사람이나 사고난 운전자 곁을 지킨 강아지나 모두 천사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강아지는 운전자가 데려가 입양해 잘 보살피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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