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병 걸리고 '눈과 귀' 멀어 보호소에서 '8년'지낸 강아지 보호자가 남긴 눈물의 호소글

임시보호처를 전전하며 보호소 생활만 8년 지낸 노견의 사연이 가슴을 울립니다. 

네이버 해피빈에서 사연의 주인공 강아지 '시크'에 도움을 청하는 보호자 글이 올라와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는 "오래 전 카페 기록을 찾아 시키와의 첫 만남을 거슬러보니 무려 2011년 시크는 8년째 보호소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며 "당시 시크의 모습 온몸엔 심각한 피부병으로 상처 투성이에 감기까지 안고 있다는 설명이 쓰여있습니다"며 당시 심각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이어 "치료를 위해 그간 임시보호처를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가정 생활을 하기도 했던 시크입니다"며 "하얀 털이 복실복실하게 자라 여느 사랑받는 '강아지'처럼 예쁜 얼굴을 뽐내던 시절도 있었지요"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또 여러곳의 임시보호처를 거치며 결국 다시 보호소로 돌아오게된 냉정한 현실에 보호자의 슬픔이 묻어있습니다. 

이후 강아지는 '추정나이는 10살로 이제 부정할 수 없는 노견이 된 시크는 피부병으로 고혈압에 신부전까지 시크의 몸에 잠식하고 있던 심각한 병들이 시작됐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한 "눈과 귀도 멀어 아무것도 볼수 없고 어떤 소리도 들을수 없다"며 누리꾼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보호자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시크의 건강한 삶 행복삶을 응원해주고 싶습니다"며 작은 바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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