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 두번 버려졌다"는 소식에 눈물샘 터뜨리며 바로 고양이 입양한 여성

두번 버려져 마음의 상처가 깊은 고양이를 바로 입양한 여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성격이 매력이지만 녀석이 버려진 이유가 애교가 많다는 것에 더욱 황당합니다. 

미국 미시간주의 동물 보호소에 2016년 5월에 들어오게된 자크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가 소개됐습니다. 

녀석은 주인이 이사가면서 텅빈 집에 버려진채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보호소들마다 유기동물이 포화상태라 더이상 수용이 어렵다는 소식에 그만 안락사 대기 명단까지 올라야했습니다. 

하지만 기적처럼 자크에게 한눈에 반한 입양자가 나타났고 입양뒤 새 주인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던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년뒤 새 주인에게마저도 파양돼 다시 보호소로 오게된 후 우울증에 시달려 음식도 거부한채 안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때 SNS로 녀석의 사연을 접한 한 여성은 남편과 함께 바로 쉼터를 찾아 "조금만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 것을.."이라며 자크를 입양했습니다. 

이어 "우린 절대 널 떠나보내지 않을께" 약속하며 마음속의 상처를 어루만져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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