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게임에서)죽었으면 좋겠어요" PC방 끌려와 '개지루해'한 허스키

게임에 집중하는 주인 뒤에서 연신 하품을 하며 지루해하는 허스키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PC방 한 누리꾼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게임에 열중하는 남성의 뒷통수를 한없이 바라보는 허스키가 등장합니다. 

녀석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지루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사실 주인은 집에 혼자만 둘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산책 도중 게임방에 왔던 것이였는데 허스키에겐 오히려 재미없는 시간을 보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허스키는 보채지 않고 주인 곁에서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체념한듯 발도 동동 구르며 때론 의자 주변 냄새를 맡고 두리번두리번 출입구을 쳐다보는 등 무념무상의 시간을 보냅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착하네 짖지도 않고..." "주인이 못됐네 ㅎㅎ 개껌이라도 시켜줘야지 PC방에서 먹는 개껌이 최곤데.."등 귀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