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유리다리'에서 바닥에 엎드려 덜덜 떨고있는 반려견 강제로 건너게한 여성

고소공포증이 있는 반려견을 절벽 유리다리에 데려간 여성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이 반려견을 데려간 곳은 지상에서 1km가 떨어져 중국의 유명 관광명소로 알려진 곳이였습니다. 

처음 그곳에 도착한 강아지는 너무 겁을 먹었는지 딱딱한 나무토막처럼 온몸이 굳은채 바닥에 바짝 엎드려 일어날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목줄을 더 세게 당겼고 그래도 일어나지 않자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누구 하나쯤 여성의 행동을 비난하며 멈춰주길 바랬지만 더욱 황당한 것은 겁먹은 강아지 모습이 귀엽다며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는 주변사람들이였습니다. 

결국 강아지는 계단에 도착해서야 정신을 차렸고 긴장이 풀렸는지 다리를 떨며 내려왔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끔찍한 동물학대라며 비난했고 "전혀 재밌지 않다"며 "저런걸 사진 찍냐"등 끝까지 여성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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